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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일대를 중심으로 예정된 개발호재가 줄줄이 가시화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국제교류복합지구’, ‘ 현대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이며, 이 사업들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또한 서울시가 발표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에 따르면 서초대로 일대 롯데칠성 부지(4만2312㎡), 라이온미싱 부지(5363㎡), 삼성 부지(5305㎡) 등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국제 업무·상업 복합 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 서리풀공원 인근 옛 정보사령부 부지도 첨단기업과 자연, 문화 공간 등이 어우러진 대규모 미래형 친환경 업무복합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렇듯 강남 일대 주변으로 대규모 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인근에 공급되는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초아트래디앙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82-16 일대에 조성된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이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서초 아트래디앙